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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카르랠리에서 물살헤치며 달리는 푸조

김태형 기자I 2018.01.18 14:13:2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7일(현지시각) 푸조의 드라이버 카를로스 사인츠와 루카스 크루즈가 푸조 3008 DKR Maxi 차량으로 2018 다카르랠리 11 스테이지 우승을 위해 거친 물살을 헤치며 달리고 있다.

2018 다카르랠리 11 스테이지는 아르헨티나 벨렌에서 칠레시토까지 총 747km 구간을 경주한다. 푸조의 카를로스 사인츠는 이번 11 스테이지까지 합산해 전체 종합 순위 1위를 기록 하고 있다. (사진=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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