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이틀째 증가… 21조5328억원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예탁금이 이틀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8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현재 투자자 예탁금 잔액은 21조5328억원으로 전일 대비 4883억원 늘었다.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하루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7일 현재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6조5582억원으로 전날보다 182억원 늘었다. 코스피는 3조828억원, 코스닥 3조4754억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92억원, 90억원 증가했다.

▶ 관련기사 ◀
☞ 예탁금, 하루만에 증가 전환… 21조445억원
☞ 예탁금 하루만에 증가… 22조3695억
☞ 예탁금, 감소로 전환… 20조9173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