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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상하이모터쇼]시트로엥, 고성능 PHEV 에어크로스 세계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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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15.04.20 15:33:36

시속 0→100㎞ 4.5초 주파.. 유럽 기준 연비 58.8㎞/ℓ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프랑스 PSA는 2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5 상하이모터쇼’(22~29일) 언론 사전공개 행사 첫날 시트로엥의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UV 콘셉트카 에어크로스(Aircross)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PHEV란 완충 후 약 30~50㎞는 전기로만 달릴 수 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다. 에어크로스에는 1.6 THP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조합해 최대 50㎞까지 전기 모드로만 달릴 수 있다. 유럽 기준 연비는 58.8㎞/ℓ다.

강력한 성능도 겸비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 시간도 4.5초로 스포츠카 수준이다. 최고출력은 218마력, 최대토크는 28.1㎏·m다.

또 시트로엥의 독특한 디자인을 집대성했다. 실내엔 두 개의 12인치 파노라믹 HD 스크린이 탑재돼 내비게이션은 물론 동영상 등을 볼 수 있다. 시트 머리 받침대에 스피커와 마이크가 내장돼 있다.

시트로엥은 이와 함께 지난해 국내 출시한 C4 피카소와 그랜드 C4 피카소를 중국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시트로엥 에어크로스. 한불모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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