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최방길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펀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신한BNPP봉쥬르차이나오퍼튜니티주식펀드`로 공모펀드 부문 우수상(중국주식)을 받은 뒤 곽재선 이데일리·KG제로인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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