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GS건설(006360)은 대광이엔씨가 농협중앙회에서 빌린 1543억55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3%에 해당되는 규모다
▶ 관련기사 ◀
☞[방송예고]신고수열전, 코스피 35개월만 최고..얼마나 더 오를까?
☞GS건설, 소형 주택시장 본격 진출
☞GS건설, `해운대 자이` 개관첫날 모델하우스 북적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