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이즈앤피치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전업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에 컨설팅 기관으로 참여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활동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창창프로젝트는 크리에이터의 채널 성장을 넘어 기업 협업과 신규 플랫폼 진출, 광고·마케팅·커머스 분야 사업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수익 모델 다각화에 초점을 맞춰 총 60개 팀을 선정했으며, 스쿼드엑스가 운영을 총괄했다.
노이즈앤피치는 크리에이터가 직접 컨설팅 기관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사업에 참여했다. 약 20명의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개별 수요에 맞춘 심화 컨설팅도 제공했다.
심화 컨설팅에는 자체 AI 데이터 분석 체계인 ‘NPI(Noise&Pitch Intelligence)’를 활용했다. NPI는 소셜미디어(SNS) 플랫폼별 콘텐츠와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 △마케팅 트렌드 파악 △콘텐츠 기획·개선안 도출 △최적 채널 매칭 등 3단계로 성장 전략을 제시한다. 수치뿐 아니라 댓글의 정서와 반응 맥락까지 분석해 크리에이터별 채널 경쟁력과 성장 방향을 진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현성 노이즈앤피치 대표는 “창창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고 싶은지를 가장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노이즈앤피치가 지향하는 큐레이션은 브랜드와의 연결뿐 아니라 크리에이터 개인의 성장 경로를 함께 설계하는 것까지 포함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