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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포용금융 위해 하나금융 행복드림버스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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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기자I 2026.08.18 09: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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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사각지대서 맞춤형 금융상담 제공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행복드림버스가 이번엔 울릉도를 달렸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2일 경북 울릉군에서 행복드림버스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2일 경북 울릉군에서 행복드림버스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2일 경북 울릉군에서 행복드림버스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하나금융 행복드림버스는 금융 사각지대나 경로당·노인종합복지관·요양시설 등을 찾아 △노후 자산관리 △상속·증여 상담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금융 전문 교육은 물론 △웃음치료 △AI 디지털 체험 등을 제공하고 있다.

행복드림버스의 울릉도 방문에선 웃음치료와 함께 퇴직 금융 전문가들의 자산관리·상속·증여 설계 등 맞춤형 금융 강연이 이어졌다. 또한 남양리·사동 3리 경로당 등 울릉도 곳곳을 누비며 어르신들에게 노후 자산관리와 치매·보이스피싱 대응 방안 등을 조언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울릉도까지 찾아와 금융 정보도 알려주고 한바탕 크게 웃을 수 있는 시간까지 선물해줘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울릉도 방문은 금융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겠다는 행복드림버스의 진심을 전한 뜻깊은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방문이 아닌, 전국 방방곡곡의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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