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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오늘 서머송 '레스 댄 어 러버'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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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7.24 08: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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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작곡 참여 신곡
"여름 생각하며 작업"
뮤비 디렉팅도 맡아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신곡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를 24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사진=OA엔터테인먼트)
(사진=OA엔터테인먼트)
(사진=OA엔터테인먼트)
(사진=OA엔터테인먼트)
‘레스 댄 어 러버’는 연인도 친구도 아닌 미묘한 관계에 대한 설렘과 여운을 주제로 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 곡이다. 제니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앞서 제니는 폴란드 음악 페스티벌 ‘오프너 페스티벌’ 무대에서 신곡을 선공개하며 “여름을 생각하며 쓴 곡”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대만 출신 모델 카이와 촬영한 신곡 티저 콘텐츠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로파이(Lo-fi)한 사운드의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가 어우러진 나른한 질감이 특징인 노래”라며 “제니는 스페인에서 촬영한 신곡의 뮤직비디오 디렉팅에도 참여해 자신만의 미감과 감성을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제니는 호주 출신 사이키델릭 록 밴드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곡인 ‘드라큘라’(Dracula)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최상위권에 올라 있다. 이 곡은 핫100 최신 차트(7월 25일 자)에서 5위를 차지했다.

제니는 신곡 발매 이후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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