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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오전 울산에서 ‘조선 수출 공급망 보증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국내 조선업 수출 지원을 위한 4000억원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에 들어간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HD현대중공업과 하나은행이 각각 50억원, 230억원 등 총 280억원을 출연하고, 무역보험공사가 이를 바탕으로 4000억원 상당의 우대보증을 제공하는 구조다. 이는 조선업 공급망 전반의 자금 유동성을 개선하고 중소 협력사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이 지난 22일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조선소를 방문했다는 소식도 주가 상승을 부채질했다. 한국 조선 기업들은 캐나다에 잠수함과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군함 등의 수주를 추진 중이다.
캐나다는 노후화된 해군 전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잠수함 12척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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