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특례시는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국무총리상 수상을 비롯해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3년 연속 장관상 등을 연달아 수상하며 일자리 분야 3관왕의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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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개관한 청년복합문화공간 ‘내일꿈제작소’를 중심으로 약 2억3000만원을 투입해 청년들의 진로탐색과 역량개발을 위한 19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여기에는 2795명이 참여해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시는 지난 3년간 추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국·도비 지원)이 마무리된 것에 따라 올해부터는 신규 사업인 ‘청년일자리 미래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일자리 기금 13억원을 투입해 △미래도약 청년일자리 △미래드림 창업청년지원 △미래드림 창업지원 등 3개 세부사업을 운영, 총 186명의 청년을 지원했다.
중·장년의 취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시 특화 사업인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추진했으나 올해 국비 지원 종료로 시 자체 사업으로 전환했다.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전문인력의 경력을 활용해 지역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에게는 민간일자리로 재취업을 지원하며 △사회서비스(돌봄, 보건) △문화예술(도서관·박물관) △상담·멘토링 △농업교육 등 총 26개 사업에 57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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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열린 ‘2025 고양시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는 기업과 중장년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을 취했으며 의료바이오·반도체 제조 분야 기업까지 참여를 확대해 총 35개 기업이 149명의 채용을 목표로 한다.
노인 일자리 분야에서는 GS리테일과 협업하는 ‘시니어 동행 편의점’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이와 함께 △배움터지킴이 △학교환경관리지원 △학교급식도우미 사업 등 노인이 직접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일자리 사업’이 노년층의 사회참여를 돕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양질의 일자리는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고양시를 자족도시로 만들 핵심이 바로 일자리”라며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프로그램과 취·창업 지원을 다각화해 고양시 특화산업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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