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HD현대건설기계(267270)는 자사주 약 85만주와 303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해 모두 소각하기로 결정했닫고 6일 공시했다.
이날 NH투자증권과 체결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통해 303억원 규모의 자사주 59만 주를 추가 매입,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현재 보유한 보통주 85만3697주에 대해서도 오는 4월 30일 소각을 결정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약 7.3%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HD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배당 성향보다 10% 이상 높은 약 40%의 배당 성향 효과를 통해 주주들의 신뢰와 기업가치를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
HD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시장의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사업 전략으로 올해도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주요 지역의 제품 라인업 강화와 시장을 선도할 친환경 제품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동반성장을 위한 주주가치 제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