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상장을 앞두고 있는 경쟁력 높은 기업 소개
- 12월 18일 금요일 오후 2시 특집으로 진행
[이데일리TV 이선미PD] 2020년 SK바이오팜으로 시작된 공모주 열기는 카카오게임즈, 빅히트를 거쳐 열풍으로 주식시장을 달궜다. 하지만 이 열풍이 투자자들에게 온기를 다 전해주지는 못했다. 공모가 대비 상승은 했지만 상장일 시초가에 비해 현 주가는 마이너스에 머물고 있다.
모두 IPO 대어에게 집중하는 사이에 상장이후 꾸준히 좋은 흐름을 보여주며 300% 넘는 상승을 보인 종목들이 있다. 바로 박셀바이오와 포인트모바일이다. 이 두 종목은 상장이후 각각 309%와 371%의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이데일리TV의 간판프로그램 ‘빅머니’에서는 2020년 연말특집으로 제2의 ‘박셀바이오’를 찾는 시간을 가진다. 2021년에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곳 중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4개 기업이 방송 중에 소개 될 예정이다.
첫 번째로는 내년 2월에 코스닥 스팩 합병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원바이오젠’이다. 원바이오젠은 의료용 바이오 소재 기업으로 독보적인 습윤드레싱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 습윤드레싱재는 고기능성 소재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장 진입장벽이 높다.
두 번째 기업으로는 방역 마스크를 제작하는 ‘씨앤투스성진’이다. 자체 브랜드 ‘아에르(AER)’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품질로 인정받아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구축하고 있다. 씨앤투스성진은 오는 1월에 코스닥 입성을 준비하고 있다.
세 번째는 암백신 신약 개발 회사 ‘온코펩’이다. 매년 성장하고 있는 암치료 시장에서 암백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업계에서는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4개의 파이프라인이 있고 이중 3개가 임상 1상 마무리 단계에 있다.
마지막은 국내 최초로 펫푸드 업체의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오에스피’다. 우진비앤지의 반려동물 프리미엄 펫푸드 자회사로 올 들어 3분기까지 3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고 있다. ‘오에스피’는 내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데일리TV ‘빅머니’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이대원PD는 “올 한해 공모시장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컸던 만큼 내년에도 이 흐름은 지속되리라고 본다. 하지만 IPO 전에 기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일반 투자자들이 듣기란 어려운 실정이라 이번 특집을 마련했다“고 전하면서 ″또한 4개 상장준비 기업 모두 회사를 대표할 수 있는 분들이 출연하여 기업현황과 함께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투자포인트를 제시해 줄 시간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1년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루키’탄생을 같이하고 싶다면 12월 18일 오후 2시에 이데일리TV ‘빅머니’와 함께하길 바란다. 이데일리TV는 케이블방송, IPTV, 스카이라이프, 유튜브, 이데일리T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