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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출마 기자회견에서 “어느새 봄이 다가왔다. 그런데 이 봄은 과연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봄일까요”라고 물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평범한 우리 모두에게 이 봄의 온기가 골고루 전해지는 사회 저는 그런 사회를 꿈꾼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미래를 위한 제도를 설계하는 정치를 하겠다. 옳은 일을 위해서 불이익을 감수하는 정신은 그대로 이어 가야 할 것”이라며 “그것이 저의 새로운 덕목이고 새로운 직업윤리”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21대 총선은 촛불혁명이후 첫 국회의원 선거다. 촛불혁명의 정신을 이해하는 국회, 새시대의 과업에 집중하는 국회, 국민의 관점에서 우리사회의 개혁을 주도할 새로운 국회를 준비해야 한다”며 “새롭게 구성되는 국회는 공적 소명의식으로 가득한 국회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는다. 우리각자가 고단하게 긁어 모은 1cm씩을 모으고 모아서 천리길을 가는 것”이라며 “당당한 실력을 갖춘 사람을 향한 온기를 품은 이탄희가 21대 총선에 도전한다.제 몫을 하겠다. 300분의 1을 바꾸겠다. 제가 300분의 1을 바꾸고 국민들이 그것을 지지해 주면 좋은 도전자들이 점점 늘어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세상은 바뀌어 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그는 “두 번의 사직서 그리고 세 번째 직업이다. 무엇이 되느냐 보다 무엇을 하느냐에 집중하며 보낸 시간이다”며 “이 길의 끝엔 평범한 우리 모두를 위한 정의, 평등한 정의, 내일을 위한 정의가 살아있는 세상이 있다고 믿는다. 기적이 오는 기적 소리가 들릴 때까지 저는 멈추지도 포기하지도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접전이 예상되는 이번 총선의 전략과 관련 “선의의 경쟁을 해서 국민들이 잘 판단해 줄 수 있도록 제가 가진 것을 최대한 보여주는 것이 전략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 후보는 미래통합당 김범수 세이프노스코리아대표 후보와 4.15총선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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