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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중기계획]`20~`24년 290.5조 투입, 첨단전력·스마트 국방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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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기자I 2019.08.14 11:03:52

방위력 개선 분야, 103.8조
전력운용 분야, 186.7조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국방부가 14일 향후 5년 동안의 군사력 건설과 운영 계획을 담은 2020~2024 국방중기계획을 수립했다. 이 기간 소요되는 재원은 총 290.5조원으로 연평균 증가율은 7.1% 수준이다.

우선 방위력개선분야는 전방위 안보위협에 대비해 첨단전력을 증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위협에 대비한 전략적 억제 및 작전적 대응능력 구현, 초국가적·비군사적 위협 대응능력 확보, 국방 연구개발 재원 확대를 통한 자주국방, 방위산업 육성정책 구현 등에 중점을 두고 총 103.8조원(연평균 증가율 10.3%)을 책정했다.

전력운영분야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스마트한 국방운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군 전력의 적정 가동률 보장 및 숙련도 확보, 첨단기술 기반의 스마트 국방운영, 사회와 단절 없는 생산적 병영생활문화 구현, 장병 안전, 지자체 상생가치 실현 등에 중점을 두고 총 186.7조원(연평균 증가율 5.3%)을 배분했다.

부대계획분야는 작전 전투중심의 인력과 부대구조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숙련된 간부 확보를 위한 인력구조 재설계, 현행작전부대 보강으로 군사대비태세 강화, 군 구조 개편 및 무기체계 전력화에 따른 소요인력 반영에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국방부 청사 전경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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