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호텔과 레지던스를 합친 신개념 호텔, 동대문에 개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성세희 기자I 2018.07.03 14:43:03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 개장
전 세계 500번째로 문을 연 노보텔…고객 맞춤형 객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가 개관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조민숙(좌)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총지배인과 빈센트 르레이(Vincent Lelay·우) 아코르앰배서더코리아 부사장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세계적인 특급호텔 그룹 아코르 앰배서더가 호텔과 레지던스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노보텔을 개관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는 3일 오전 서울 중구 호텔에서 정식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빈센트 르레이(Vincent Lelay) 아코르앰배서더코리아 부사장과 조민숙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총지배인 등이 참석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특급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취사와 세탁 등 레지던스 특화 서비스를 결합한 노보텔 최초 호텔 겸 레지던스다. 이 호텔은 세분된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맞춘다는 전략 아래 탄생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전 세계 500번째로 들어서는 노보텔로 호텔 331실과 레지던스 192실을 갖췄다. 이 호텔 객실은 12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투숙객 기호와 편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2·4·5호선이 모두 지나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1호선 동대문역 인근이라 접근성도 좋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호텔(157실)과 레지던스(137실) 일부 객실에 한국어와 영어를 인식하는 KT(030200)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를 도입했다. 투숙객은 객실에 설치된 이 스피커로 조명과 냉·난방 등을 요청하고 어메니티(호텔용품)도 신청할 수 있다.

또 외국인 투숙객에게 인천국제공항이나 호텔 로비에서 수령할 수 있는 호텔 전용 휴대전화를 제공한다. 이 전화는 호텔로 직통으로 전화를 걸 수 있고 길 안내와 인터넷 데이터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서울 명소와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AI 컨시어지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호텔은 동대문 인근에서 유일하게 도심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루프톱 야외 수영장과 풀 사이드 바를 갖췄다. 천장에 유리 창문을 설치한 실내수영장은 루프톱 수영장을 올려볼 수 있다. 또 폭포수(water-fall) 스크린도 설치했다. 이 호텔은 대한민국 명장 출신 공석길 주방장이 이끼는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가 투숙객의 식사를 책임질 예정이다.

르레이 부사장은 “전 세계 500번째 노보텔이자 노보텔 최초 호텔과 레지던스 결합 브랜드를 이곳 서울에서 유치하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성숙기에 접어든 호텔 산업이 이동통신산업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거라고 확신하는 만큼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개관 소감을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