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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임위원회 간사는 △국회운영위 이용주(민주평화당) △법제사법위 이용주 △정무위 심상정(정의당)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추혜선(정의당) △국방위 김종대(정의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황주홍(민주평화당)△산업통상자원중소벤쳐기업위 조배숙(민주평화당) △보건복지위 김광수(민주평화당) △환경노동위 이정미(정의당) △국토교통위 윤영일(민주평화당) △정보위 노회찬(정의당) △여성가족위 추혜선(정의당) △예산결산특별위 황주홍(민주평화당) 의원이 맡기로 했다.
또 특별위원회도 △재난안전대책특위 최경환(평화당)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위 심상정(정의당) △사법개혁특위 노회찬(정의당) 의원으로 간사를 선임했다.
평화와정의 측은 “양당 대표 와 원내대표, 전·현직 대표 등 주요 지도부들도 나서서 간사를 맡아, 교섭단체로서 국회운영에 책임있게 나설 방침”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