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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18학년도 중등교사 966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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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기자I 2017.10.13 14:58:13

선발인원 전년 대비 265명 늘어나
중등교사 ''임용절벽'' 해소 기대

(자료: 서울시교육청)
[이데일리 이재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2018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선발인원을 966명으로 공고했다. 전년도 대비 265명 늘어났다.

서울교육청은 13일 ‘2018학년도 공립(사립)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에서는 16개 사학법인이 교육청에 위탁한 교사 62명 선발도 함께 진행한다.

서울교육청은 29개 과목에서 교사를 선발한다. △국어·영어 등 일반교과목 707명 △보건 91명 △사서 16명 △영양 34명 △전문상담 75명 △특수 43명이다.

장애인 선발인원은 의무 고용 비율(6.4%)를 유지하기 위해 62명을 선발한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의무 고용 비율은 원래 3.2%지만 서울교육청은 전년도 장애인 의무 고용 비율을 채우지 못해 법에 따라 2배(6.4%)를 선발해야 한다.

1차 시험은 11월 25일 실시하고, 합격자는 내년 12월 29일 발표한다. 2차 시험은 실기·실험평가를 내년 1월 11일,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을 1월 16일 실시한다. 교직적성심층면접은 1월 17일 진행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30일이다.

원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발인원이 지난 8월 사전예고보다 217명 늘면나 임용절벽에도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그간 교대생과 달리 집단행동에 나서지 않았던 중등임용시험 준비생들은 지난 8월 임용절벽을 해소하고 중장기 교원수급정책을 마련하라며 한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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