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파세코(037070)가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후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 알파후드(Alpa-Hood)의 가장 큰 강점은 인공지능을 탑재해 후드의 일상 사용률을 높였다는 점이다. 알파후드는 자동환기센서가 탑재돼 있어 일정치 이상의 유해공기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후드의 환기팬을 작동시킨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환경보건학회지 최근호에서 레인지후드의 사용시와 비 사용시의 환경을 비교하는 실험을 통해 작동하지 않고 조리한 경우에 오염물질의 농도가 최대 10배이상 높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했다. 특히 연구결과에 따르면 생선을 구울 때처럼 연기가 발생하는 조리과정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3480㎍/㎥)가 주택 평상시 농도(49㎍/㎥)보다 70배 이상 높았다.
후드 미 사용시 오염물질 농도가 높아진다는 경각심이 확대됐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후드를 작동시키는 걸 깜빡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센서를 장착했다. 이번 신제품은 곧 홈쇼핑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유일한 대표는 “올해 다양한 생활가전 신제품을 선보여 기업과 개인간 거래(B2C)사업을 본 궤도에 올릴 것”이라며 “알파후드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에 추가 생활가전 신제품을 출시해 제품과 매출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알파후드(Alpa-Hood)의 이름은 최고를 의미하는 알파(Alpha)와 파세코(Paseco)의 앞글자(Pa)를 합친 합성어다. 글라스 타입과 슬라이드타입, 디럭스엣지타입 총 세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었으며, 필터는 알루미늄을 채택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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