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중국은 2020년까지 연평균 6%씩 성장할 전망이다. 올해는 1.6 이하 차종에 대한 세제혜택이 유지되지만 그만큼 경쟁은 치열하다. 현지 최대 시장인 중형(C급) 차급의 신차 엘란트라, 베르나를 판매할 것이다. 중장기적으론 현재 짓고 있는 신공장(4·5공장)에서 현지 로컬 브랜드와 맞설 수 있는 전략 신모델을 내놓을 계획이다. 우수 딜러도 계속 발굴해 저변도 확대하겠다.”..현대자동차(00538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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