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동국제강(001230)은 장세주 회장에게 올 상반기 7억117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장세욱 사장은 5억542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두 사람 모두 전액 급여에 해당하며 상여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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