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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는 WWF 활동을 지원하는 WWF 코퍼레이트 레인저스의 첫 F&B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열렸으며 윤석찬 KG F&B 대표와 박민혜 한국WWF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눈표범 아인슈페너는 에스프레소 위에 크림을 올린 음료다. 크림 위에는 코코아 파우더로 눈표범 발자국을 표현했다. 제품 가격은 레귤러 5800원, 그란데 6500원, 벤티 7200원이다.
할리스는 눈표범 아인슈페너 판매 1잔당 200원을 멸종위기종 보호 활동에 기부한다. 향후 눈표범 보전 메시지를 담은 협업 MD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MD 판매 수익 일부도 추가 기부금 조성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눈표범과 서식지 보전 활동에 쓰인다. 눈표범은 중앙아시아와 히말라야 산맥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최상위 포식자다. 밀렵과 서식지 감소 등으로 개체 수가 줄어 현재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다.
윤석찬 KG F&B 대표는 “멸종위기종인 눈표범과 그 서식지의 보전을 위해 WWF 코퍼레이트 레인저스에 동참하고, 그 출발점으로 눈표범을 활용한 메뉴를 출시한다”며 “할리스는 WWF와 장기적인 협업을 통해 자연보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민혜 한국WWF 사무총장은 “이번 눈표범 보전 협업을 시작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보전에 참여할 수 있는 협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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