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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기재부 제1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AI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물결이 우리 경제·사회 전반의 구조를 재설계”하고 있으며, “잠재성장률 하락 등 우리 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강했다. 그러면서 이 차관은 “정부는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AI 혁신 생태계 조성 △경제·사회 AI 대전환 △AI 기본사회 실현 및 글로벌 협력 강화를 중심으로 AI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도 AI 예산을 10조 1000억원으로 전년 보다 3배 이상 확대하고, AI 관련 규제를 과감히 혁파”하는 등 AI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환영사에서 권남훈 산업연구원장은 “AI가 의료, 교육,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생활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산업 전반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AI의 산업별 도입 전략을 모색하고, 국가적 차원의 정책·산업 협력과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첫 번째 기조연설에 나선 안톤 코리넥(Anton Korinek) 버지니아대 교수는 “최근 AI 기술의 빠른 발전 속도와 그 기저에 있는 규칙성을 분석하고, 미래의 불확실성과 경제적·재정적 도전에 대비하기 위해 상황별 계획(Scenario Planning)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 번째 기조연설은 성낙호 네이버 클라우드 전무와 유용하 카카오 총괄리더가 연사로 나서 기업 현장의 사례를 소개했다. 성 전무는 “네이버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한국형 AI 생태계의 현재와 확장 전략”을 제시하였고, 유 총괄리더는 “카카오-오픈AI 간 협업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AI 기술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생활상”을 전망했다.
이어진 토론 세션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AI로 인한 산업 구조 전환과 정책 과제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정책 과제에 대한 민관 전문가의 경험을 공유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기재부는 앞으로 국내외 인공지능·디지털 경제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전문가 의견을 향후 관련 정책 수립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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