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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 적도기니에 납품 계약…“글로벌세아그룹 협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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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5.06.26 09:47:24

쌍용건설이 완공한 대통령 기념관에 의류 납품
“계열사 간 협업·수출국 신뢰 바탕으로 성과 창출”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글로벌세아그룹의 의류제조수출기업 세아상역은 적도기니 대통령 기념관에 10만달러(약 1억 3500만원) 규모의 단독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적도기니 대통령 기념관은 계열사인 쌍용건설이 최근 리뉴얼 완공한 곳으로 글로벌세아그룹 계열사 간 협업이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세아상역이 적도기니 대통령 기념관 내 기념품숍에 단독 납품하는 의류 이미지. (사진=세아상역)
적도기니는 아프리카 중서부에 위치한 인구 170만명의 산유국이다. 세아상역은 적도기니 대통령 기념관에 티셔츠와 후드티, 모자 등 의류제품을 기념품으로 납품하는 단독 계약을 체결했다. 1차 납품하는 의류는 반팔 폴로셔츠 4종류와 반팔 티셔츠 2종류, 긴팔 후드티 2종류, 볼캡모자 1종류 등 총 9종류 3700벌이다.

세아상역은 적도기니를 연상시킬 수 있는 패턴과 색상 등을 연구해 직접 제품을 디자인하고 소재까지 제안해 계약을 성사시켰다. 특히 글로벌세아그룹과 쌍용건설이 적도기니 정부와 오랫동안 쌓아온 탄탄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세아상역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고품질 의류 제안이 적도기니 대통령 기념관을 만족시켰다는 평가다.

쌍용건설은 지난 2018년 적도기니에서 준공한 몽고메엔 국제공항을 포함해 지난해 10월 적도기니에서 바타공항을 준공함으로서 적도기니 총 3개의 국제공항 중 2개를 준공했다.

글로벌세아 관계자는 “글로벌세아그룹 계열사들이 진출해 있는 중남미·아프리카·아시아 국가들에서 계열사 간 협업과 해당 정부와 기업, 기관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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