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진공은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과 디지털전환 지원 가속화, 소상공인 채무부담 완화 등 핵심 업무 수행을 위해 조직을 재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판매촉진팀, 청년창업팀, 채무조정팀, 디지털전략팀, 홍보팀 등 5개팀이 신설됐습니다.
아울러 소진공은 상권육성실을 지역상권실로 개편해 관련 전문성도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조직 재정비에 따른 인사발령은 다음달 1일 시행됩니다.
조직 개편으로 중점적 정부 정책 이행 위한 준비 마쳐
핵심미션 수행 위해 5개 팀 신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