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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철저한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다른 경영진도 충남 당진과 강원 동해, 경기 일산(고양시), 충북 음성, 신호남(전남 여수)본부를 각각 찾아 현장 직원을 격려하고 설비 안전을 점검했다.
동서발전은 국내 전력 생산량의 약 10%를 맡고 있는 발전 공기업으로 2000여 임직원이 본사가 있는 울산을 비롯한 전국 사업장에서 석탄화력발전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임원진도 전국 사업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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