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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오늘(28일) 오전 광주에 있는 삼성전자 협력업체 디케이를 방문했습니다. 이 회장은 현장에서 “협력사가 잘돼야 우리 회사도 잘 된다”고 격려했습니다.
이 회장의 이번 행보는 그간 ‘미래동행’ 철학을 강조해온 만큼 협력사와의 상생 등에 힘을 싣기 위한 행보로 해석됩니다.
이 회장이 방문한 디케이는 1994년 삼성과 첫 거래 당시 매출 7억원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기준 매출 21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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