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태평양이 그간 구축한 가족친화적 조직문화와 ESG 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갖는다. 태평양은 ▲임신기간 출퇴근 시간 조정 ▲임신부 단축 근무제 ▲여성 전용 휴게 공간 운영 등의 복지 제도를 수립·실천해 왔다. 여성 전문가간 네트워킹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여성전문가 포럼 등도 실시·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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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는 약 20년간 방송, 통신, 미디어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올해의 ICT변호사(Information Communications Technology Lawy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박 변호사는 최근 ‘틱톡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 조사 대응’, ‘구글 및 애플의 인앱 결제 이슈 대응’ 등에 관해 법률자문을 제공했다.
이한길 변호사(사법연수원 42기)는 ‘국제중재 부문 라이징 스타(Arbitration Rising Star)’로 선정됐다. 이 변호사는 ‘교보생명과 어피티니컨소시엄간 2조5000억원 규모의 ICC 중재’, ‘스위스 승강기 제조사 쉰들러홀딩아게와 대한민국 간 ISD 분쟁’ 등 굵직한 중재 사건들을 대리하며 차세대 국제중재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금융전문지 유로머니가 지난 2011년부터 개최해온 이 시상식은 아시아·태평양, 미국, 유럽 전역의 로펌 및 여성 법조인을 대상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한 여성 변호사와, 여성 권익 증진 및 역량 개발에 기여한 로펌을 선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