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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걸즈' 내한공연 개막 임박…막바지 연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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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17.03.31 13: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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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샤롯데씨어터 개막
아프리칸 아메리칸 캐스트로 첫 선
TV 출연 등으로 기대감 고조시켜

뮤지컬 ‘드림걸즈’의 쇼케이스 장면(사진=오디컴퍼니).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아프리칸 아메리칸 배우들로 내한공연을 갖는 뮤지컬 ‘드림걸즈’가 오는 4월 4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개막을 4일 앞둔 현재 배우들은 작품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고난도의 가창력을 요구하는 넘버, 호소력 짙은 스토리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막바기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초로 아프리칸 아메리칸 캐스트로 ‘드림걸즈’를 선보이는 자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드림걸즈’ ‘리슨’ ‘유 아 마이 드림’ 등의 대표 넘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쇼케이스도 개최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지난 23일에는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 에피 역의 브리 잭슨, 디나 역의 캔디스 마리 우즈, 로렐 역의 앙투아넷 코머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공연 관계자는 “아프리칸 아메리칸 배우들의 혼연일체를 이루는 캐릭터, 특유의 R&M 감성과 리드미컬한 그루브, 폭발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작품을 보다 진정성 있게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6월 25일까지 공연한다. VIP석 14만원, R석 12만원, S석 9만원, A석 6만원. 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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