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연골조직 수복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일본 특허등록(5739894)을 마쳤다고 6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고순도 바이오콜라겐과 피브린 등을 혼합한 생체적합물질을 이용해 결손 또는 손상된 연골조직을 수복 및 재건하기 위해 사용되는 조직수복용 생체재료를 제조하는 기술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특허권은 20년 동안 존속되며 국내와 싱가포르, 캐나다에는 이미 특허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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