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공학교실은 현대모비스가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어린이에게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초 과학 원리를 스스로 깨닫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최근 서울 중랑구 봉화초등학교에서 4~5학년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첫 수업을 하고 본격적인 전국 순회에 나선다. 특히 올해부터는 흥부전, 춘향전 등 고전 소설에 과학 요소를 입혀 재해석한 과학강연극을 선보임으로써 어린이의 관심을 끈다는 계획이다.
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실장(상무)은 “주니어 공학교실이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만큼 프로그램 다변화를 꾀해 과학 인재 양성에 더욱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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