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성재 기자] CJ(001040)그룹이 그룹내 E&M(엔터테인먼트&미디어)사업 부문의 6개 계열사를 통합, 종합 콘텐츠 전문회사를 만든다.
CJ그룹은 16일 CJ엔터테인먼트와 CJ미디어, 온미디어(045710), 엠넷미디어, CJ인터넷(037150), 오미디어홀딩스 등 그룹내 6개 계열사를 통합해 CJ E&M(가칭)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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