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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전국 약 1490개 매장에서 발생한 결제액은 1조5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실제 매장 소비 데이터를 기준으로 한 수치로, 가맹점 중심 사업 구조에서 실질적인 시장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다.
맘스터치는 사모펀드 케이엘앤파트너스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2019년 이후 성장세를 이어왔다. 2019년 대비 매출은 65.8%, 영업이익은 373% 증가했다. 매장 수는 1243개에서 1487개로 늘어나며 외형 확장도 지속됐다.
가맹점 수익성도 개선됐다. 지난해 가맹점 평균 매출은 약 6억 1000만원으로 2019년 대비 35.3% 증가했다. 기존 소형 매장 중심에서 벗어나 상권 이전과 재출점 등을 통해 매출 효율을 높인 결과다.
성장 배경으로는 사업 구조 변화가 꼽힌다. 버거·치킨·피자를 결합한 QSR(Quick Service Restaurant) 플랫폼 전략을 통해 매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비프버거 도입 이후 관련 설비를 가맹점에 확대 적용하면서 신규 수요를 확보했다.
피자 브랜드 맘스피자도 매장 내 숍인숍 형태로 확산됐다. 지난해 말 기준 214개점까지 늘어나며 객단가 상승과 시간대별 매출 보완에 기여했다.
출점 전략도 변화했다. 강남·명동·광화문 등 핵심 상권에 직영점과 드라이브스루 매장을 확대하며 브랜드 노출을 강화했다. 전략 직영점은 2019년 0개에서 지난해 17개로 증가했다.
해외 사업도 확대되고 있다. 몽골, 태국, 일본 등에 이어 라오스와 우즈베키스탄 진출이 추진되면서 지난해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70.6% 증가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가맹점 중심의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신규 사업과 가맹점 지원에 재투자해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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