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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아름다운가게와 물품 기부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11월 6일 서울 송파가락점에서 열리는 ‘그린파트너스 데이’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국내외 소외이웃 지원 및 환경 보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더불어 9월 25일에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율촌 ESG연구소 이민호 소장이 ‘새정부 출범과 탄소중립 & ESG 경영 전망’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강연에서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설정, 배출권거래제 강화 등 새 정부의 정책 방향과 글로벌 ESG 경영 동향 등이 소개됐다.
율촌 강석훈 대표변호사는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ESG 실천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과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