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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기준으로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8592억원, 영업이익 616억원을 거뒀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0.6% 소폭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6% 감소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매출액은 라면, HMR, 소스·드레싱류 매출 증대로 전반기 대비 성장했다”며 “단 개별기준으로 보면 광고비, 수수료 등이 증가해 영업이익율은 소폭 줄었다”고 설명했다.
라면, 가정간편식, 소스·드레싱류 매출 증가
2분기 영업익 616억원 전년대비 4.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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