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공간 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늘봄 공유학교’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늘봄 공유학교는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학교밖 거점형 늘봄 프로그램이다.
|
지난해 71개 기관(대학, 종교시설, 예술협회, 작은도서관 등)에서 △어학(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 △음악 △미술 △전래놀이 △인성교육 △심리상담 △체육(댄스, 골프, 줄넘기) 등 기관의 특성에 따른 놀이·문화·인성교육·예체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220개교에서 1970명이 참여했다.
교육청은 올해 늘봄지원센터 역할을 강화해 학교 늘봄 프로그램 운영 지원은 물론 도내 전 지역에서 거점형 늘봄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희망하는 초등학생들이 지역 간 소외 없이 학교 안팎에서 양질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인숙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협력과장은 “늘봄 운영 공간을 학교 안으로 국한하지 않고 학교 밖 안전한 장소에서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학생을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협업하는 경기형 늘봄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무성 “박근혜, 이명박과 만나고 유승민과도 화해해야” [특별인터뷰]](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0200191t.jpg)
![[단독]“최고층동 10% 내외로만”…市 가이드라인에 목동 재건축 '고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020029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