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호권(앞줄 가운데) 영등포구청장이 30일 영등포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영등포신문 등 13개 언론사 관계자와 ‘민선8기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1992년 영등포구청 문화공보실장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뎌서 기자님들을 보면 반가운 마음이 든다”라며 “바쁘신 중에도 귀한 걸음 해주신 기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영등포에서 제대로 된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구민의 대변인이자 구정의 동반자로서 공정하고 바른 소식 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