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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 따르면 현재 전면 등교수업을 실시 중인 국가는 싱가포르·영국·중국 등 3개국에 그쳤으며 나머지 국가는 등교·원격수업을 병행 중이다. 유 부총리는 “현재 73% 수준의 등교수업 비율은 유지하되 단계적으로 등교를 확대하고 2학기에는 전체 학생의 전면 등교를 목표로 준비하겠다”라고 했다.
유 부총리가 2학기 전면 등교 목표를 제시한 이유는 학생 확진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고 원격수업 장기화에 따른 학습결손이 크기 때문이다. 그는 “학교 내 학생 확진자 비율은 최근 3주간 10만명 당 18.9명으로 전체 인구 10만명 당 25.1명에 비해 낮은 추세”라며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정서·사회성 등 전 영역에서 나타나는 결손 문제를 원래의 상태로 회복하기 위해 교육부와 교육청이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한다. 등교수업과 수업운영의 정상화는 교육회복을 위한 여러 대책 중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유 부총리는 “전체 학생의 등교수업 확대를 위해서는 철저한 학교방역을 포함한 다양한 전제조건이 충족돼야 한다”며 “질병청을 비롯해 전문가들, 학교 현장과 협의하면서 전면 등교를 위한 중지를 모아가겠다”라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은화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이재감 한림대 교수, 정재훈 가천대 교수, 최재욱 고려대 교수 등 감염병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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