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훈규 아이들과미래 이사장과 신용선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장기돈 송파경찰서 교통과장(윗줄 왼쪽부터)을 비롯한 어린이들이 19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어린이 교통공원 리뉴얼 오픈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도로교통공단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가 지난 2015년 부터 1년 7개월 여 동안 서울 송파구 어린이교통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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