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종오 기자]
세계적인 액티비티북 브랜드 어스본 코리아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16일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크리스마스 놀이책 <행복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행복 선물 세트'는 올해 어스본 코리아가 선보인 42종 가운데 유아들의 오감발달을 돕는 다양한 액티비티북(토이북, 마술색칠북, 카드북, 컬러링북 등)과 베스트셀러 도서를 주제별로 분류해 놓은 것으로, 아이의 예술적 감각과 캐릭터 형성에 필요한 맞춤별 도서를 꾸러미로 묶어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풀백 미니카 산타 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신기한 마술 색칠북', '종이로 쉽게 만드는 홈 파티 장식' 등으로 구성된 <행복 선물 세트>는 연말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북으로, 온라인 서점에서 12월 31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어스본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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