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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일본 의료기관과 연계한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료 사업 △신규 재생의료 사업모델 발굴 △차세대 줄기세포 관련 미용의료 제품의 일본 시장 진출 및 사업화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JK JAPAN은 현지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의료기기·약제 수입대행, 미용의료 제품 유통, 클리닉 경영지원 및 마케팅 등을 전개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한국의 우수한 의료·미용 기술을 일본 시장에 이식하는 데 강점을 지녔다.
이엔셀은 JK JAPAN의 현지 실행력을 활용해 일본 의료기관과의 접점을 넓히고 재생의료 사업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개발 중인 차세대 줄기세포 관련 미용의료 제품을 앞세워 일본 미용·항노화 시장으로도 영역을 확장한다.
앞서 이엔셀은 지난 5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현장실사를 거쳐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하남 GMP 제2공장에 대한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토대로 국내 생산 인프라와 일본 의료기관을 직접 연결하는 크로스보더(Cross-border) 재생의료 사업 추진 기반을 다져왔다.
장종욱 이엔셀 대표이사는 “후생노동성 인증으로 마련한 기반에 JK JAPAN의 네트워크를 더해 일본 시장 진출을 한층 구체화했다”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하고, 차세대 미용의료 제품까지 영역을 넓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