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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인 문화비축기지는 과거 산업시설의 흔적과 새로운 문화 콘텐츠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포르쉐코리아는 서로 다른 시대와 모델, 디자인과 성능을 지닌 차량들이 ‘포르쉐 정신’이라는 하나의 가치로 연결되듯 팬들도 하나의 바이브로 어우러지는 브랜드 경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포르쉐의 모터스포츠 역사를 상징하는 레이싱카와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모델, 국내 포르쉐 커뮤니티의 특별한 컬렉션 등 60여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라이브 공연을 비롯해 문화와 예술,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포르쉐 뮤지엄에서 공수한 917과 962 C 쿠페, 550 스파이더 카레라 파나메리카나 등 브랜드 역사에 이름을 남긴 모터스포츠 모델들이 국내 팬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이와 함께 브랜드의 출발점인 356과 8세대에 걸쳐 진화한 911,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의 존더분쉬 모델, 하반기 출시 예정인 순수 전기 SUV 카이엔 일렉트릭 등 포르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다양한 차량도 전시될 예정이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 바이브 서울은 고객 경험을 넘어 브랜드와 팬,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이라며 “자동차 커뮤니티 문화 조성을 위한 포르쉐코리아의 지속적인 투자를 보여주는 행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