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태광그룹 계열사로 새출발한 애경산업(018250)이 구강케어 브랜드 ‘2080’의 구강건강제품 6억원 상당을 기부했다.
 | | (왼쪽부터)임현화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사무국장, 김현제 대한민국상이군경회경기도지부장, 박진우 애경산업 경영지원부문장, 김경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애경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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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2080이 전하는 전 세대 미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국가유공자와 그룹홈,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이다. 지원을 통해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더하고,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어린이용 구강건강제품을 비롯해 치약과 칫솔 각각 2080개로 구성됐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경기도지부와 부스러기사랑나눔회를 통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그룹홈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 사회의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애경산업은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