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깅은 산책이나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지난 19일 진행한 플로깅에는 정상철 한국캐피탈 대표이사를 포함한 총 132명의 서울 본사 및 수도권 지점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남산 한옥마을에서 시작해 남산 둘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정상철 한국캐피탈 대표이사는 “환경 보호를 위한 아주 작은 실천이지만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 더 쾌적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캐피탈은 사회 소외계층 대상 쌀 기부, 무료 급식 봉사활동, 기부금 후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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