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제주항공(089590)은 시설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2723만4043주를 발행하는 3200억원 규모의 유상 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예정 발행가는 1만17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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