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이후 글로벌 해운대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주단체 대표가 직접 국적선사를 찾아 지원을 요청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구 회장은 이날 찾은 HMM과 고려해운에서 최근 어려워진 중소기업 선복 확보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구 회장은 “임시선박 투입, 중소기업 전용 선복 마련 등 우리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국적선사들의 다각적인 지원에 감사하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상운임 급등, 수출 선복 부족 등으로 수출이 어려운 만큼 선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확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사와 화주가 힘을 합쳐 이번의 위기를 극복하고 수출 확대를 통해 우리 경제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




![[그해 오늘] 승객 모두 비명질러…388명 다친 상왕십리역 열차 사고](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5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