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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올여름 책임질 ‘보양식’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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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20.05.28 13:51:34

중식당 도림, 대표 보양식 중국식 냉면 출시
한식당 무궁화는 평양식 냉면 반상
일식당 모모야마, 여름 보양 특선 코스 준비

(사진=롯데호텔)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롯데호텔 서울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중식당 도림, 한식당 무궁화, 일식당 모모야마에서 여름철 보양식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호텔에 따르면 우선 도림에서는 대표적인 보양식 ‘중국식 냉면’을 선보인다.

상탕육수는 노계, 오리, 닭발 등을 넣고 해물간장, 흑초 등으로 간을 맞춰 6시간 이상 끓여낸다. 1인분씩 소분한 육수는 냉동 보관해 살얼음으로 만들어 두었다가 차갑게 씻어 쫄깃한 면발 위에 쌓는다.

냉면 위에 올라가는 고명은 완도산 통전복, 새우, 오향장육, 오리알, 해삼채, 지단 등이다. 취향에 따라 함께 먹을 수 있는 새콤한 겨자와 고소한 땅콩소스도 제공한다. 가격은 3만 8000원이다.

한식당 롯데호텔 서울 무궁화에서는 30년 경력 오태현 조리장의 노하우가 담긴 여름 보양식 ‘냉면 반상’을 선보인다.

무궁화의 냉면은 평양식 냉면으로, 국내산 100% 봉평 메밀로 만든다. 주문 즉시 냉면 틀에서 국수를 빼내는 압출면을 사용한다.

육수는 양지를 넣어 오랜 시간 우려낸 고기 육수에 채소와 과일 등으로 만든 천연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췄다. 고명으로는 동치미와 오이, 배 등이 올려진다.

냉면 반상은 점심 메뉴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전부리와 대관령 한우 불고기, 냉면, 디저트, 차와 다과 등의 구성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7만 3000원이다.

롯데호텔 서울 일식당 모모야마에서는 여름 보양 특선 코스를 준비했다.

감자 냉 수프, 아보카도 훈제 연어말이 등 전채 요리를 시작으로 갯장어와 깨두부를 넣은 맑은 국, 계절 생선회, 파프리카 밀전병에 무, 생강채, 토마토, 바닷장어를 넣고 새콤한 겨자 소스를 넣은 장어 크레이프, 수박살사소스를 곁들인 한우 수비드, 이나니와 면으로 만든 전복 콩국수 등을 제공한다. 가격은 1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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