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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후보는 8일 광화문 광장 앞에서 유세 연설을 갖고 “저를 정치에 불러낸 청년들을 위해서, 제가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제 손 잡아주신 분들을 위해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저를 지지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반드시 이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모든 여론조사를 뒤엎는 대역전극이 펼쳐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프랑스 대선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당선된 것을 언급하며, “내일 치러지는 한국 대선도 변화와 미래를 선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한민국은 세계 역사에서 프랑스와 함께 2017년 기득권 정치의 종말을 고하는 자랑스러운 국가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또한 “뚜벅이 유세로 열풍이 불고 있다”면서 “수십만, 수백만명의 국민 안철수들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전국 곳곳에서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할 수 있는 그날까지 국민 속으로 걷고, 또 걷겠다. 기필코 승리의 기적을 만들겠다”면서 함께 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어 그는 “저는 홀로 걷고 있지만 이제는 더이상 혼자가 아니다”면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싸우는 국민들이 계신다. 이제 함께 목소리를 내야할 때”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부패한 나라 바꾸자고 입을 열어 외쳐야 한다”면서 “지금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낡은 과거와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안철수를 찍으면 안철수가 이긴다. 안철수를 찍으면 국민이 이긴다. 안철수를 찍으면 미래가 과거를 이긴다”면서 “모든 분이 최후의 순간까지, 마지막 한분까지 한사람의 지지라도 더 끌어내기 위해서 저와 함께 싸워달라”면서 간곡히 부탁했다.
그는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이 희망의 미래롤 나아갈 것인지, 아니면 또다시 분열과 절망의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라면서 “지금은 문재인, 홍준표 후보 어느 쪽을 뽑아도 국민은 분열될 것이며, 앞으로 5년 내내 광장은 분노한 대중의 전쟁터가 될 것이다. 서로 반대하고 싸우기만 하는 기득권 양당정치에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에 이어 광화문 유세를 마친 안 후보는 충청지역으로 이동해 마지막 거점 유세 및 ‘걸어서 국민속으로’ 선거 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국민의당이 창당대회를 가진 곳이자, 당내 경선에서 안 후보가 최종 대선후보자가 결정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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