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숍 ㈜다이소아성산업이 SNS(다이소 페이스북) 할로윈 나눔 이벤트를 통해 사연을 접수 받아 선정된 경기도 용인시 명지열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할로윈 파티’를 마련했다.
지난 27일 오후, 명지열린지역아동센터에서 40명의 유치원~초등학생들이 할로윈 복장으로 다이소 직원들과 함께 할로윈 파티를 즐겼다. 한편 다이소는 올해 해피할로윈갈랜드, 할로윈모루 3종, 할로윈장식볼 등 유통업계에서 가장 많은 총 100여종의 할로윈 용품을 새롭게 출시, 판매하고 있다. 다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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