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후지필름, 인물사진 최적화 미러리스 카메라 'X-A3' 공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진철 기자I 2016.08.26 16:45:39

스냅샷 촬영 용이 후지논 XF23mmF2 R WR 렌즈도 선봬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코리아㈜는 인물사진에 최적화된 셀피 미러리스 카메라 X-A3와 스냅샷 촬영에 용이한 광각 렌즈 후지논 XF23mmF2 R WR을 26일 공개했다.

X-A3는 2015년 3월 출시한 X-A2의 후속작으로 렌즈교환형 카메라 사용 입문자에게 추천되는 미러리스 카메라다. 새로 개발한 2420만 화소의 APS-C 센서와 후지필름 이미지 처리 엔진의 결합으로 뛰어난 해상도를 구현한다.

토이카메라, 팝컬러, 포인트 컬러, 어안렌즈 등 10종의 아트 필터로 창의적인 사진 표현이 가능하며, 인물 촬영에 특화된 ‘프로네거티브하이(PRO Neg.Hi)’, ‘프로네거티브스탠다드(PRO Neg.Std)’ 모드와 클래식 크롬 모드가 추가된 총 11종의 필름시뮬레이션 모드가 있다.

셀피 미러리스 카메라 X-A3는 인물 촬영에 최적화된 180도 회전식 터치 액정 탑재 및 액정 화면을 위로 회전하면 눈 검출(eye detection) AF가 활성화되어 자동으로 피사체의 눈에 초점을 맞춰주어 누구나 손쉽게 셀프 촬영을 할 수 있다.

X-A3는 최대 3만2000분의 1초 전자 셔터 지원으로 광량이 풍부한 야외 인물 촬영에서 뒷 배경을 부드럽게 흐리게 표현하는 보케 촬영이 가능하다. 내장된 수퍼 i 플래시는 피사체와 촬영 장면에 따라 광량을 자동으로 조절해 역광이나 강한 태양 아래에서도 그늘짐 없이 자연스러운 인물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후지논 XF23mmF2 R WR 렌즈는 작고 가벼운 렌즈 디자인과 빠른 AF 성능으로 손쉽게 스냅 사진 촬영이 가능한 광각 렌즈다.

35mm 환산 초점거리 35mm로, 인물 스냅 사진에서 풍경까지 다양한 범위의 사진 촬영을 가능케 한다. 6군 10매 렌즈 구성으로 주변부까지 균일한 높은 해상도를 보이며, 조용하고 빠른 자동 초점을 구동하는 스테핑 모터를 사용하여 향상된 자동초점 성능을 보여준다.

180g의 가벼운 무게와 금속 재질을 사용했다. 방습, 방진, 영하 10도에서도 작동하는 방한 기능을 갖춰 가벼운 비나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도 촬영에 지장을 받지 않는다.

임훈 후지필름코리아 부사장은 “이번에 공개하는 X-A3는 셀프 카메라 촬영이 많은 미러리스 카메라 수요자 분들에게, 후지논 XF23mmF2 R WR 렌즈는 고해상도의 밝은 렌즈를 자주 사용하는 이용자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후지필름 신제품 미러리스 카메라 X-A3
후지논 XF23mmF2 R WR 렌즈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