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6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일본 증시 닛케이225는 전날 대비 0.79% 오른 1만4337.31에, 토픽스는 0.81% 오른 1192.1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일본 증시는 장 초반 매도세 유입으로 하락 출발했다. 그러나 엔화가 약세를 나타내면서 지수 흐름이 오름세로 바뀌었다. 수출 기업들의 선전도 이날 증시 상승을 도왔다.
종목 별로는 세계 최대 카메라 업체 캐논이 0.8% 올랐다. 세계 최대 자동차 업체 도요타 자동차는 실적 개선 예상에 1.3%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4거래일만에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82% 빠진 2139.61에 거래를 마쳤다. 오는 9~12일 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18기 3중전회)를 앞두고 관망세가 두드러졌다.
대만 증시는 0.23% 오른 8281.97로 거래를 마쳤다. 세계 4위 PC업체 에이서는 이날 6.89% 하락했다. 전날 왕젠탕 에이서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홍콩 증시 항생지수는 0.01% 빠진 2만3036.94에 장을 마감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4시52분 현재 0.06% 오른 3207.53에 거래되고 있다.




